[번역] 동방신기 #WITH 인터뷰 전반 및 #Spinning 중요 포인트 ♪

mora는 연례가 되어가고 있는 신곡의 중요 포인트를 소개하는 기획입니다만、이번은 초호화 반

무려、오늘 릴리즈의 최신 앨범『WITH』의 본인 인터뷰를 대공개！！내년、『동방신기LIVE TOUR 2015 ～WITH～』라고 이름을 붙여 전국 5대 돔투어도 예정되있는 동방신기。『WITH』 수록곡 중에서좋아하는 프레이즈(가사)、뮤직비디오의 볼거리、선수（≒카사노바）적인 요소가 있는 멤버는？…볼만 한 가치가 있는 인터뷰를 2회로 나눠서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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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          「Spinning」「Chandelier」ビデ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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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뜨겁게 달려온 동방신기가、2014년의 집대성이라 할 수 있는 대망의 NEW앨범을 발매여름싱글「Sweat」&최신 싱글「Time Works Wonders」앨범에 수록곡을 다수 수록한 2014을 총괄하는 중요한 1매가 되는 작품

 

연례의 뮤직비디오의 볼거리를 소개하는 코너이번에는 여기↓

 「Spinning」뮤직비디오의 볼거리는？ 

2014년 여름、밤놀이를 즐기는 밤의 남자가 된 두 사람。이번에는 그 이상을 가는한밤중의 남자가 되었습니다.(같은 기분이랄까)？매혹적인 여성에 흔들리는 남성을 노래와 댄스로 표현했다는 섹시한 소울디스코댄스튠섹시함에 한층 더 세련되어진 동방신기의 굿♥포인트를 소개！

｛Spinning의 이 부분이 포인트입니다！！！

●첫번째로는 윤호의 자신감 넘치는 얼굴「우와아～」부터 창민의 섹시한 얼굴「오우～」

(잘 전해지지 않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꼭 뮤직비디오 보고 확인을♡)

●마음이 잘 맞는 깔끔한 스탭(뒤 쪽의 악단 분들도 뒤지지않습니다)

●의자 사용으로 왕급의 윤호（『TONE』투어에서 선보인 충격적인 쇼파 퍼포먼스를 기억♡）

●창민의 엄지 움직임부터～윤호의 자신감 넘치는얼굴

(두사람의 아이컨택 사이에 끼어들고싶다)

●겜블링을 하러 온 어느 왕국의 황태자풍 창민(겜블링의 속임수를 놓지지 않는 눈의 힘)

●다양한 패턴의 섹시하고 멋진 안무♡(눈 둘곳이 없어 곤란해요～)

●창민의 검지 죽죽(네네！3초갑니닷)

●윤호의 까꿍♪(이거는 아기조차도 반해버린다고요♡)

●”입술도～허리놀림도～♪”의 창민의 손짓의 요염함(음…져버렸어)

●윤호는 자켓을 어깨에 걸치는 반칙！((멋진남자에 대한)호감도 더욱 높아져)

●Spinning인 만큼 긴 팔다리로 멋지게 도는 동방신기(내가Spinning때는 안 멋진 이유는？)

동방신기가 여성에게 흔들린다？라고 생각했는데、、결국은 동방신기에게 흔들리고 있네요～～♡

당신도 나도 동방신기도 함께 Spinning~♪Spinning~♪

 

라고、생각할 것을 보증하는ㅍ「Spinning」뮤직비디오！

꼭 mora에서 다운로드해서 봐주세요♡

 

 

그 외、중요포인트 시리즈는 여기로↓

​Time Works Wonders

​東方神起 LIVE TOUR 2014 TREE

Sweat

Something

Very Merry Xmas

SCREAM

OCEAN

↓↓자아～많이 기다리셨습니다！인터뷰는 여기↓↓

——이번 앨범 준비는 어땠습니까？

창민：특히 윤호형이 바빴어요。

윤호：저는 정말 힘든 스케줄。도중에 드라마（「야경꾼일지」）의 촬영이 있었기 때문에、처음 컷 녹음하고、중간 휴식기간이 있었고、마지막에 또 컷을 녹음한거에요。그래서、처음에 녹음한 목소리와 최근에 목소리 톤이 다르기 때문에、들으시는 분들은 그 부분이 재미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처음으로 녹음한 것은？

윤호：「Chandelier」였든가。그리고「Refuse to lose」는 1번 후렴구까지는 처음에 녹음하고、그 후는 최근 녹음했어요。그래서 한 곡 안에서도 (목소리가) 달라요。

——창민은 어땠어？

창민：저는 천천히。왜냐하면、윤호형이 드라마의 일을 하고 있으니까、두사람의 일이 자동적으로 줄어들잖아요。그래서、조금씩 、천천히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앨범은 호른 섹션을 사용한 곡이 많이 들어가있는것이 특징이지만、리드곡인「Spinning」은、그것을 상징하는것 같은 곡이죠。

윤호：그렇죠。올해 라이브로 다시 노래하는 곡이지만、「Something」「SURISURI [Spellbound]」부터 이번 엘범의 사운드 컨셉을 시작했죠。

——「SURISURI [Spellbound]」는、올봄의『TREE』투어ー에서、MV와 마찬가지로 여성 댄서를 투입하여 요염한 댄스를 선보이고있죠。뭐、여성팬들 중에는 질투하거나、몸서리 치신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창민：저는 그러한 것도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만。

윤호：저도 지금까지 보여드린적이 없었기 때문에、반대로 좋았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저는 남성댄서와 춤추는 것이 편합니다。

——신경쓰지 않아도 되니까？（웃음）

윤호：네（웃음）。

——저도 그러한 퍼포먼스를 채택한것으로、한층 엔터테이먼트성이 강화되었다고 생각합니다。쇼로서의 완성도가 높아졌달까。

윤호：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지금까지의 동방신기는 남자(들과)만으로 열심히 해왔기 때문에、반대로「SURISURI [Spellbound]」라든가「Something」 퍼포먼스가 눈길을 끌지 않았을까라고 생각합니다。

창민：그리고、현장에 여성이 있는것은 좋죠。남성댄서와 스탭만으로 둘려싸여 일하는 것과、한사람이라도 여성이 있는것은 현장의 분위기가 달라지니까요。

——현장이 화려해지겠지。

창민：그렇죠。밝아져서 화기애애하게 된달까。또、여성이 일을 함께 한다는것만으로도、좋은의미로 남성은 신경을 쓰게되니까랄까。

윤호：긴장감이 생기죠。특별히 보여지지 않아도、(저도)모르게 의식하고 있으니까요。그것은 남성도 여성도。그러니까、반대로 그 정도가 좋다고 생각합니다。

——이야기를「Spinning」으로 돌아가서、처음 들었을때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윤호：후렴구를 들었을때 매우 업되었습니다。반주 세션이 멋있다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뭐랄까 어디선가 들어본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곡이었지만（웃음）。

창민：가사는 섹시하다 라고。

——매력적인 여성에게 흔들리는 남자를 묘사했기 때문일까요？

창민：그렇죠。역으로 말하자면、그 정도로 (그) 여성이 매우 매력적이라는것이랄까요。

——MV는 완급이 붙은 춤이 멋있었습니다。

창민：MV에서는 관악기를 연주하고 있는 분들과 조금이지만 모습을 맞춰 퍼포먼스를 했습니다만、그것이 멋진거거든요。시간은 짧았지만、또 새로운 퍼포먼스를 볼 수 있는 비디오가 되었네요。

윤호：박력이 있었지、취주악대가 행진 하는것 같은 움직임으로。또、이 곡의 안무는 애드립이 매우 많았어요 。지금까지는 안무가가 생각하는 것을 어레인지하곤했습니다만、이것은 멤버에게 맡겨준 부분도 상당히 많았고。

——어디에서 어디까지가 애드리브야？

윤호：후렴구는 정해진 부분이 있었지만、비아스부분은 거의 대부분 자유。랄까、촬영할 때 마다 매번 움직임이 변하더라고요。

——자、이번에는 그 부분이 볼거리？

윤호：그렇죠。또、저는 의자를 사용해 춤추었는데、그것도 그때 그때 자유롭게 춤추었으니까。많이 격렬하게 추었다기보다는、쿨한 느낌으로  몸짓 손짓 하는 부분이 볼거리가 아닐까 라고 생각합니다。

——다음의「Believe In U」는、「Refuse to lose ~Introduction~」「Spinning」에서 부터 점점 높아졌던 탠션을、완만하게 진정시켜주는 것 같은 미드넘버 곡이네。

윤호：이 곡도 괜찮아요。「자」「이제」라고 부른 후에♪I believe in♪라고 하모니가 들어가는데 、그 부분이 매우 좋습니다。또、이런 장르도 좋아요。이런 (장르의) 곡은 예전에 많이 들었고

——인생의 기로에 서 고민하고 있는 친구의 기운을 복돋아주는 노래죠。

창민：인생이라는 이름의 길을 걷고 있으면、넘어지거나、벽에 부딪치거나 하지만 옆에서 격려해준다는 것으로 。그러한  동료의 마음을 노래했어요。하지만、이것은 자기자신에게 불러주는 곡이기도 하고。듣고있으면 저는 침착해지는것같아요。자신에게서 기운을 받는 듯한 느낌도 있고。

윤호：리프레쉬도 가능하고。가사는 저희가 지금까지 걸어온 길과 겹치는 부분도 있다고 생각하고、저도 제 자신을 향해 노래하고 있는 느낌이 드네요。

 

text 猪又이노마타　孝타카시（DO THE MONKEY）

★전 앨범『TREE』인터뷰는、여기서

 

★윤호가 노래하면서 힘껏 강조한 곡과 창민의 가족에피소드가 소개 되는 후반＆「Chandelier」의 중요 포인트는12/19（금）UP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