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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호쾌한 요리에 신음, 창민 "된장국의 맛의 범위를 초과했다"(@modelpress)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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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동방신기 유노윤호의 호쾌한 요리에 신음, 창민 "된장국의 맛의 범위를 초과했다"(@modelpress)

rosettawinkle 2014. 11. 19. 19:30

 

 

 

5 · 6 일 요코하마 아레나에서 동방신기 팬클럽 이벤트 「THE MISSION III ~ 잃어버린 동전을 찾아라 !! ~」가 개최되었다.

오사카 · 요코하마 9 공연으로 10 만명 동원이라는 FC 이벤트 이례적인 규모로 2012 부터 3년 연속 개최.

동방신기와 "Bigeast (= 팬클럽 명칭)" 팀을 이루어 미션을 클리어 나가는 내용으로, 보물 찾기, 그림 그리기, 줄넘기

라이브와는 색다른 게임들을 만날 수 있는 코너가 전개되었다.

"진짜로 만들었다" 남자 된장국 매우 호쾌

항례 요리 코너 이번에 선생님! 부탁합니다!라는 제목으로, 두 사람이 선생님 역 (윤호)과 어시스턴트 (창민)으로 나뉘어

 제한 시간 15분 안에 요리 만들기 도전. 지금까지 본 적없는 요리 보여준다니까요!라고 기합 충만의 유노윤호는 "된장국 '이라는 주제가 발표되었을"된장국 자신 있습니다 "라고 말하며 미소. 어시스턴트 창민에게 앞치마 달아주겠다라며 , 의기 양양하게 요리 시작했다.

 

흰 된장 무, 파, 미역 등 재료를 예술적으로 선택 한 윤호 였지만, 두부 자르지 않고 통째로 투입, 간장 조금 더하는 개성적인 요리법, 회장 종종 「에 ~ ?! 라는 신음 들려왔다. 마지막 가다랭이 포 호쾌하게 투입 유노윤호 특제 된장국이 완성.

시음 창민 된장국 없습니다라고 단 "확실히 맛은 좋은데, 된장국 범위 넘어 섰다"고 미묘한 평가 내렸다.

댄서와 에 의한 심사 결과 미션 달성 점수 기준에 못 미쳐 "정말 진짜로 만들었는데!"라고 삐죽하는 윤호.

본인은 "된장 곱창 전골 이 난다"고 대만족하고 마무리.

이벤트 마무리 인사에서도 "아까 요리 된장국 뒤에서는 평판이 좋았습니다"고 강조했다.

이벤트에서는 최신 Time Works Wonders 포함 총 5 곡 라이브도 선보였다. 일본 데뷔 10주년을 맞이하는 내년에는 본인 통산 2 번째로 전국 5 대 돔 투어 14 공연을 진행한다. (modelpress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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